독일의 한 연구기관에서 수인성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레지오넬라균에 어
메루스링이 어떠한 작용을하는가를 실험한 결과보고서 입니다.
제목 : 그린벨더가 14a-d에 위치한 WEG건물에 문제시 되고있는 레지오넬라 균을 실험함.
(참고: 수돗물을 틀어놓고 잠시후 흐르는 물을 체취해서 조사한 것임.)
존경하는 신사숙녀여러분.
본인은 메루스사와의 협약에 의해 Nolting 박사의 요청으로 상기의 건물에 “메루스링” 으로 수처리 시행전과 시행후에 있어서의 레지오넬라균의 수량변화에 대해 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상기 실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한 것은 시험 기록표 참조):
DVGW 표준-W552항의 규정에 따르면 현재 가장 낮은 등급의 오염도로 확인되었으며 이것은 14일 이내에 재검사를 해야 하는 등급입니다. - 오염상태라 함은 리터당 10,000 KBE 이상이 확인된 경우이며 이때는 필수적으로 긴급 재검사를 해야 합니다.
균수가 100,000 KBE/L 이상이면 아주 심각한 오염상태로써 이때는 즉각적인 소독조치와 강력한 사용제한 조치(샤워 금지등)로 대처해야 합니다.
-그밖에 원칙적으로 레지오넬라균을 발견한 시험검사소는 즉각적으로 보건 당국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만 합니다. (2000년 6월, 법정 전염병 관리법 )
요약해서 말한다면 균수의 변화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물론 단지 두개의 실험 치로써 매우 의미 깊은 것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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