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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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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구조변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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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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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구조변화 I
물이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은 물이 Cluster의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물의 Cluster의 구조를 변화시키면 물에 입력되어 있는 기억이 지워지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가 기억될 수도 있다. 즉, 외부에서 어떠한 에너지를 물에 가함으로써 물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그 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어오는 이러한 방법들의 예를 들어본다.
1) 기계적인 방법
-흔드는 방법
유사치료법(Homoeopathie)에서 약제를 만들기 위해 먼저 물에 약품을 넣은 후 이것을 갖고 계속 격렬하게 흔들어 댄다. 그 다음 이것을 절반으로 나누어 물을 다시 채운 후 계속해서 흔들어 준다. 이러한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 결국 처음의 약물은 없어지고 그 약물이 갖고있던 진동만 물에 남아있게 된다.
즉, 물이 원래의 약물의 진동을 기억하며 저장하고 있다. 이것이 환자에게 직접 투약된다.
환자는 결국 진동만 마시는 셈이다.
-소용돌이 (파동)법
소용돌이 법은 물 연구가의 대부로 알려져 있는 오스트리아 빅토 샤우베르거가 1930년 처음으로 수질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기계에 사용한 방법이다. 이 기구는 점차로 개선되어 타원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물을 진공하에서 쌍곡선 형태로 구심적으로 급하게 회전을 시키게 하였다. 이 기구에서는 사용된 금속, 소용돌이 방향, 회전수와 방향, 일정한 리듬, 일정한 순서에 따른 온도변화등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샤우베르거가 이러한 방식으로 변화시킨 물을 오스트리아 정부로부터 공인을 받아 미네랄 워터로 등록되었고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 소재의 어느 병원에서 이 물을 사용한 결과 놀라운 효과를 (예를 들어 종양발육억제) 보였다고 한다.
현재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등 독일어 문화권에서 소용돌이 방법이 많이 개선, 개발되어 있다.
이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여 하헤나이(Wilfried Hacheney, 독일 데트몰트, Levitietes Wasser를 만든 사람)는 신체에 유익한 물을 만들었는데 그 물은 Linus Pauling(노벨상 수상자)이 지표로부터 80㎞ 떨어진 이온 층에서 발견한 물과 같다고 한다.
하헤나이의 기계는 스텐으로 만든 쌍곡선 모양의 실린더 속에서 물이 1분에 5000번 이상 돌아가는 날개로 매우 빠르게 돌아간다. 그 다음에 압축과 흡착 작용이 번갈아 가면서 리듬을 타고 일어난다. 이러한 Levitation process (Levitation이라는 말은 Gravitation:중력과 상응한다는 말)를 통해 물의 구조가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클러스터가 작게 나누어지는데 이러한 상태가 2-3주간 계속된다.(물이 2～3주간 기억하는 것) 이렇게 변화된 물의 성질은 일반물에 비해 월등히 좋다고 하는데 인체의 건강 뿐만 아니라 시멘트에 사용하면 강도가 두배로 커지고, 세탁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식물이 잘 자라는 등, 많은 부대적인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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