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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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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구조변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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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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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구조변화 II
-타격법
1970년말에 오스트리아 빈의 어느 국영기업체에서 테스트한 결과 UDA란 기계는 서로 반대로 돌아가는 여러개의 둥근 고리가 달린 원반들이 물을 빠른 속도로 타격하여 물보라로 변화시킨 다음 바로 응축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물은 동식물 사육 및 재배에 사용되어 큰 성과를 보았다고 한다.
2) 음성처리법
덴마크 출신의 엔지니어인 Kindt Flyborg가 사용한 Radion에 음성치룔 방법은 Frequency Activated Water를 사용한다. Flyborg는 0.1HZ에서 1KHZ 사이에 있는 대역의 특정한 일련의 Frequency를 찾아냈다. 이 진동은 공명을 일으켜 특정한 신체기관에 작용을 한다. 음성 주파수는 전자기적으로 물에 이전(기억)된다. 이러한 진동의 이전은 특정한 진동수일 경우에만 가능하고 또한 Sine진동이 특정한 리듬으로 진동할 때만 가능하다.
이러한 Flyborg Water는 인체에 있어서 호르몬 균형을 유지케하고, 알레르기, 천식, 바이러스 인펙션, 우울증등 수많은 병치료에 사용된다.
3) 전자장 처리
- 전장처리
제 4차 국제 생물기상학 학술회에서 Fischer와 동료들이 물은 전장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보고했다. Zinsser는 약한 고주파장의 영향을 받은 물이 특수한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 말은 물이 자신의 구조의 변화와 주위에서 받은 영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자신이 받은 전자기적 파동을 다른 물 입자에 계속해서 이전시킨다는 것이다. 이 효과는 독일 슈트트 가르트의 대학 우주선 연구기관에서 많은 실험으로 확증되었다.
-자장처리
물이 자장 하에서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자석을 병치료에 사용해온 오랫동안의 전통에 근거를 두고 있다. 벌써 기원전 3,600년 고대 이집트의 Ebers라는 파피루스 책자에는 어떤 병의 치료에 돌 자석(자석 철이 들어 있는 돌)을 사용하라는 처방이 적혀 있었고 희랍의 히포크라테스(기원전460～377)도 자신의 병원에서 치료에 자석을 사용하였다. 19세기에 들어와서부터 자장의 효능을 생물체에 적용시켜 보려는 진지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오늘날에는 전자장이나 맥동자장이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일반의학에(예를 들어 정형외과등)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의학에의 적용으로는 오늘날 두 가지의 적용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영구자석식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한 주파수의 교환장(Changing Field)에서의 치료 방법이다. 치료에 성공을 거두는 분야로서는 불안, 두통, 류머티스, 상처와 뼈 치료이다.
Alexander Presman의 주요저서(1970)에 따르면 자장은 물의 표면장력, 점도, 전기저항들이 0～800KA/m범위에서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생물학적 탐지기로 실험했을 때에도 자장수(水)에 생체가 반응을 보임을 측정할 수 있다. 이미 1965년에 Dardymov는 자장으로 처리된 물로(80～120KA/m) 성장하는 해바라기, 옥수수, 콩나물들이 훨씬 더 빨리 성장하고 줄기가 굵은 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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